문화행사
| 윤동주 시노래극 '별을 스치는 바람' | |
| 담당부서 | 문화관광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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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락처 | 02-351-6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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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기념 은평문화예술회관 명품공연 (전석무료)
윤동주 시노래극 ‘별을 스치는 바람’ 일시 : 2016년 3월 1일 오후 3시 장소 : 은평문화예술회관 공연장 원작 : 이정명의 소설 ‘별이 스치는 바람’ 출연 : 배우 김진휘, 가수 김현성, 북밴드 움직이는 꽃(레밴드) 테너 백종석, 낭독모임 북코러스, 지역주민 윤동주의 마지막 1년의 삶과 그의 시를 엮어 만든 시노래극 일본 유학 중 일제에 끌려가 옥살이를 하던 중 해방 1년을 남기고 의문의 죽음을 당한 민족시인 윤동주 그의 고뇌와 그리움을 그가 지은 시에 노래를 얹어 듣는 기회이다. 윤동주 시노래극 ‘별을 스치는 바람’은 1인극과 시낭송, 노래를 엮은 새로운 감각의 공연으로 그의 시를 배우의 낭송과 가수의 노래로 보고 들을 수 있다. 특히 가수 김현성은 ‘이등병의 편지’ 등을 작곡한 가수로 연출과 출연을 맡아 화제. 민족시인 윤동주는 문익환, 장준하와 함께 은평구의 숭실학교 출신으로 한국인이 가장 애송하는 ‘서시’의 작가다. 관람안내 - 전석무료 (선착순 400명 사전예약 02-351-6529) 이후 잔여석에 한해 당일 현장에서 입장권 배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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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최종수정일2022.01.23